설 명절 후 함께 방문한 친척들과 함께 간단한 명절 놀이와 레크레이션을 즐겼습니다.새로운 장재혁 (초6으로 진급)학생도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관심 부탁드립니다.오늘도 다음세대 양육을 위한 귀한 장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과 성도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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