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의 기쁨을 알리는 전야의 밤은 이렇게 흘러갔습니다. 함께 웃고, 함께 손을 맞잡고. 이번 성탄축하의 밤에는 교회 처음 나오신 새신자분들도 함께 동참하고, 온 가족이 동참하여 예배할 수 있어서 그 기쁨이 더한 날이었습니다. 큰 웃음을 준 1등 심재열 셀, 기발한 아이디어로 대본도 없이 맹연기를 펼친 2등 송은호 셀, 귀요미로 등극한 3등 이경선 셀과 강지숙 셀!! 2016년에도 가족 같은 셀이 아닌 셀 가족으로 승리하는 우리 세인지체들이 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