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크로스웨이 6기 팀원들이 각자 정성껏 준비해온 음식을 서로 나누며 행복한 교제의 시간을 갖었습니다.

박영순 성도님께서 색색이 잘 드러난 잡채를,

김길순 집사님께서 손수 튀김옷을 입어 튀겨낸 닭가슴살에 오미자와, 백분자로 만든 소스를 뿌린 치킨 샐러드를,

김문숙 집사님께서 매콤 달콤한 등갈비찜을,

정은숙 집사님께서 바삭바삭 고소한 견과류가 들어간 멸치 볶음을,

그리고

담임목사님께서 직접 만드신 김치 찌게를 곁들어 맛있는 식사를 나누었습니다.

재미있게 사역하고 있는 크로스웨이 6기 팀원들을 격려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