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마지막날 주일^^ 황석주 교육부장님께서 기도해주시고 멋진 준영이의 천국은 마치 기타연주로 찬양도 하고 행복한 마지막날을 보냈습니다^ㅡ^ 이번 성경학교 1등팀은 김명옥부장선생님반이고 전도대장이고 모든 프로그램을 열심히 해준 예나어린이가 mvp를 수상했습니다 ~~ 그리고 새친구 예은이와 지윤이 축복합니다 ^^ 이번 성경학교를 준비하며 아낌없는 후원과 기도로 선생님들을 무장시켜주신 이강덕 담임목사님과 우리 세인교회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도우심으로 행복하고 감사넘치는 성경학교가 될 수 있었습니다.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도록 더 열심을 다해 우리 사랑하는 아이들을 섬기겠습니다. 첫 사역 치르느라 고생하셨을 박모세전도사님 감사합니다^^ -유초등부 세인키즈 교사일동^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