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의 기쁨을 알리기 위해 새벽송 대원들이 찬 바람을 가르며
집집마다 아기 예수의 탄생의 소식을 전하였습니다.
새벽송 대원들이 전하는 소리에 보답하듯 잠을 깨워 일어난 지체들의 가정에서 나누는
"메리 크리스마스" 인사는 더없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12시가 넘는 늦은 시간이었지만
전하는 이
듣는 이
모두
행복했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기 때문예요.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서 새벽까지 수고하신 새벽송 대원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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