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이제 장가를 가려고 기를 쓰는 것 같습니다.
중매가 들어오면 제일 잘 나온 사진을 보내려고 작전을 짠 것 같습니다.(ㅎㅎ)
이요한 전도사가 섬기는 교회에서 신실한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교우들의 중보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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