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폭염 속에서도 공사가 한창 진행 중에 있습니다. 두꺼운 벽을 뚫고 창문을 내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먼지와 땀과 더위를 인내하며 작업해 오던 공사가 어느 정도 그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교우들이 마음 껏 하나님과 교제하며 중보할 수 있는 기도실로~!! 그리고 게스트 하우스 겸 누구든 쉬어 갈 수 있는 공간으로 공사 중인 사택 공사가 잘 마무리 되어 질 수 있도록, 수고 중에 계시는 최남규 안수집사님과 최종국 집사님을 위해서 중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