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심방이 은혜롭게 진행되도록
5월의 전 목회 과정이 은혜롭도록
우리 교회 피선교지를 위하여
환우들을 위하여
수요일 욥기 강해 사역의 은혜가 편만해지도록
담임목사의 목양이 승리할 수 있도록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