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나라의 하나 됨을 위하여.
2) 한국교회가 나라의 중보자로 서도록
3) 어려움을 당하는 교우들의 회복과 교우들의 범사를 위해 (환우, 타지에 있는 지체들, 대학입시, 군에 있는 자녀들) )
(이장규, 신요한, 김진현) (이한빛 신예찬 김혜원 정영민 정윤서 우혜민)
4) 재능 기부 3차 사역 및 10월 사역을 위해
5) 세인교회가 시대를 역행하는 주존심으로 굳건히 서도록
6) 담임목사의 사역을 위해 (대학원 강의, 후반기 사역의 승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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