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숙 집사님~

집사님 없는 중앙성결교회 홈피는 너무 썰렁하겠는데요.

지금은 서로 서로 글을 올리고 있지만

어디 김문숙 집사님만 하겠어요?

금방 시들 시들 해질텐데...

  사랑과 은혜가 흘러넘치는
홈피가 될 수 있도록..
하나 하나 이루어 가도록 해요..

  주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말을 하게 하시고,
생각과
행동을 하게 하시며
찬양과
기도를 하게 하시고
사랑을 나누게 하시어
주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섬김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김집사님.
정말로 우리 이런 그리스도인 되기로 해요.
이제는 사랑에 눈물 겨워 어찌할 수 없이 행복해 하는 우리 지체들이 되기로 해요.
주님이 너무 기뻐하실 것입니다.
집사님의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맘껏 울고 웃으며
서로를 겪려 할 수 있음에 우리는 참
행복합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감자탕같은 교회...
목사님을 통해 맘껏 부어주실 하나님의
능력과 비전을 2009년에 기대해 봅니다.

힘드시게 여기까지 달려 오셨는데..
이제부터는 정말 하고 싶은 목회.
독수리 날개 쳐 올라가듯.. 하나님께 두팔
벌려..... 질주해 가시길 소망합니다.
그 뒤에 한마음으로 달려나갈 우리 모든
성도들이 함께 있으니.. 우리는 어떤 것도
두려울 것이 없을 거에요.

하나님과 함께 가는 길..
그 길이 바로  축복의 승리의 길..
하나님이 진정으로 기뻐하시는 길이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