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맘껏 찬양할 수 있는 우리 교회 공동체가 있음이 참 행복합니다. 2008년 눈물과 그리고 아픔이 참 많았었는데.. 돌이켜 보면 하나님께 감사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우리가 겪었던 고난들도 하나님의 예비하심 속에 하나 하나의 다리를 건너 온것 같습니다. 제천의 감자탕 같은 교회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교회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들로 모인 교회 그 교회를 우리에게 원하신 것 같습니다.. 그동안 하나님의 원하시는 뜻을 이루기 위해 수많은 기도와 수많은 눈물와 가슴 쓸아린 기억들 더욱더 말씀에 집중하게 하신 하나님.. 이제 우리 교회를 위하여 하나님께서 이루실 뜻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 모두 하나되어요..
사랑하는 네 명의 집사님의 분깃들을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