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김은진 저는 시작이라는 단어가 참으로 좋습니다. 왜냐하면 시작하는 자에게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시작하는 자만이 누릴 수 있는 열정과 정열이 있어서.. 전 좋습니다. 제천제일교회가 이제 새롭게 시작하는 이 시점에... 건강한 교회, 사도행전 29장의 역사를 쓰는 귀한 교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정말 새롭게 교회의 역사를 쓰길 소망합니다.
나에게 영원한 모델이고 아버지이고 선생님이신 우리 목사님 그리고 나에게 영원한 어머니인 우리 사모님 친구이자 동역자인 강지숙전도사 주님 안에서 사랑합니다.
권사님, 집사님, 장로님... 힘내시고 화이팅!! 보고싶은 우리 아이들도 화이팅!!
제천제일교회 화이팅!!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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