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앨범

제목예배에 목숨걸라2024-05-09 18:32
작성자 Level 10

수요일 저녁

 
퇴근후 아이들과 일찍 쉬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었으나

예배에 목숨걸라는 목사님 말씀이 떠올라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새로운 기쁨과 힘이 솟는 것 같았습니다.

역시 오길 잘 했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시나니)

나의 마음과 생각을 주관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감사드립니다.

육의 만족을 따라 사는 삶이 아니라 성령을 쫒아 하나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추운 겨울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과 말씀으로 승리하시는 우리가 되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정찬호 09-01-08 12:31
  이선영 집사님 근무중 아니세요.~
저 또한,, 아직 교회명이 뭔지.. 장소도 어딘지 잘 모르지만.., 저희 모인 주의 사람들을 위해 매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길 소망합니다.
김문숙 09-01-08 18:54
  환경적인 불편함이 있을지라도 예배 드리는 그곳에 하나님의 감동이
있고 은혜를 나누고 사역을 함께할 동역자가 있음에 참 행복하죠~

사랑하는 집사님..
추운 겨울 퇴근하자 마자 두아이 데리고 예배를 지키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일은데 하나님께서는 우리 집사님의 모습을
보고 기뻐하실거에요..

스마일 집사님이 있어 행복합니다.
이강덕 09-01-11 16:18
  이집사님을 축복합니다.
집사님을 볼 때마다 느끼는 은혜가 영적인 순결성인데 그 기초가 예배에 있음을 알지요.
집사님의 2009년도 사역을 마음껏 축복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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