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이 고급 스러워서 좋은데 넘 반짝이네요..
2번 십자가가 문안할 것 같네요..

  3번이 좀 환하고 좋기도 하고 김집사님 생각대로 2번도 무난하고 좋아 보입니다.
차츰 예배 처소가 정리되어 가는 과정을 보며 저도 설레고 감사한건 무슨 이유일까요?
주안에서 한 지체가 된 이유 바로 그 이유 한 가지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모두 목사님 이사에 가셔서 바쁘시겠군요.
제가 어제 간절히 기도했는데 좀 춥긴하네요 .그래도 맑은 하늘과 바람 없는 적당한 찬공기 속에서
성도들의 훈훈한 정을 담아 이사짐을 정성스레 옮길 모습 상상하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모두 수고 하셨고 사랑합니다.

  강대상 뒷면과 십자가의 크기도 고려해야지요.
뒷면보다 십자가가 크면 보기좋지 않겠어요?

  홍훈표 집사님 십자가의 크기는 약 5가지 정도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십자가 밑에 보시면 사이즈가 나옵니다.

십자가만 고르면 우리 교회 강대상에 맞는 것으로 사이즈를 고르면 됩니다.

  저는 십자가가 없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교회 안 십자가에 큰 의미를 부여한다면 모르지만.

우선, 예배에 집중할 수 있고, 예배에 도움되는 것부터 진행을 하는 게 어떨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