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 있는 찬양들이 가슴을 뜨겁게 하네요.
참양의 가사가 맞습니다.
생명은 주께 있기에 우리는 담대하게 나아가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항상 홈피를 통하여 가슴 벅찬  은혜르 ㄹ함께 나누게 하는 집사님의 사역을 축복합니다.
오늘 저녁예배가 은혜가 있기를 바라며 사랑을 전합니다.
사랑해요. 집사님.

  역동적인 찬양은 우리 목사님이랑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주저하지 않고 도전하는 찬양처럼 우리의 신앙적인
자세도 그렇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렇습니다. 생명 주께있네 주안에 있네~~~
참 희한하네요.
제가 올해 저희 교회 송구영신예배때 올해의 말씀으로 뽑은 말씀이 요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였거든요 근데 이강덕 목사님께서 설교 중에 자주 인용하신다기에 참 기분이 묘하더라고요.
매일 말씀 카드를 책상 위에 두고 묵상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