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 신학대학교 시험을 마치고온 요한이가 인사드립니다.
이제부터 앞에 있을 일을 생각하면 눈이 깜깜하면서도 행복합니다.
광야교회의 평화를 위하여 애쓰시는 우리 피스 대원들이 있기에 행복합니다.
피스!!!~~
하루종일 일하시는 신동훈장로님 ,홍훈표집사님, 정진석 집사님, 박연형집사님, 조상국 집사님, 신명식 집사님, 등등 애쓰시는 여러
교회 어르신들이 있기에 우리 광야교회는 항상 평화롭습니다
우리의 대장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깃발 앞에서 항상 승리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