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좋은 찬양인지~~~~
새벼기도 가기전 들어와 듣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너무나 흥겹고 귀한 찬양이네요.
이렇게 영혼을 맑게 하는 찬양의 출처가 어디예요?
정말로 우리 교우들 전체가 한 번 배워보았으면 좋겠네요.
찬양 사역자의 목소리가 영혼을 울리네요.
좋은 선물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이정희집사님도 같은 마음이시지요?
인터넷이 참 좋네요.
이렇게 멀리 있지만 영적으로 교제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집사님 하루가 승리하시기를 중보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래요. 인터넷이 잘만 활용하면 이렇게 좋은 교제의 도구가 되는 걸요.
시공간을 초월한 아름다운 교제를 가능케 해주는 이 인터넷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