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주님 내 곁에 계셔 자비로 날 감싸주시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 때 힘 주시네 위로함 주네
어린 나를 품에 안으시사 항상 평안함 주시도다
내가 살아 숨을 쉬는 동안 살피신다 약속하셨네
인생의 어려운 순간마다 주의 약속 생각해보네
내 맘속에 믿음 잃지 않고 말씀 속에 위로를 얻네
주님의 도우심 바라보며 모든 어려움이기도다
날마다 숨 쉬는 순간마다 내 앞에 어려운 일 보네 흘러가는 순간순간마다 주님 약속 새겨봅니다
내일 부를 특송을 부르며 하나님께서 부어 주신 은혜가 있습니다. 우리의 수고를 기뻐하시며 가장 좋은 평화와 주님의 살아계심을 마음 속에 가득 부어 주셨습니다.
힘들어 하는 우리를 가장 편안한 가슴으로 끌어 안아 주셨으며 우리에게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믿음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