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님~~

왜 이렇게 잠이 없으세요?

글 올리는 시간이 왜 이렇게 늦어요?

혹시 별명이 "잠이 없음" 아니세요?

  우리 집사님의 별명이 "잠이 없음"이죠^^
비느하스같은 집사님.. 보석과도 같은
집사님을 닮아 볼려고 노력 중입니다.
언제나 그렇게 하나님께 귀하게 쓰시는
준비된 하나님의 사람을 볼 수 있어
무지 행복하죠

오늘 하루도 은혜의 날 되세요@@

  아름다운 찬양,  문숙 집사님 잘 듣고 있습니다.
항상 부지런한 우리 세인교회 젊은집사님들이 있어 기쁩니다.

  난 지금 안자면 새벽예배 때 조는 대요ㅠㅠ.
'잠이 없음' 집사님들의 열정에 고개가 숙여 집니다.

라일락 꽃이 벌써 봄을 느끼게 해 주네요^^
좋은 찬양과 그림!!
감사합니다♥

  집사님 찬양도좋고 개인적으로 제가 보라색을 너무 좋아하는데 너무 예뻐요.
더러는 보라색은 병적인 색라고들 하는데 전 그렇게 생각 안해요.
주님의 주신 모든 색들이 다 아름다운걸요. 들꽃 중에 보라빛을 가진 꽃이 얼마나 많은데요.
찬양 잘 듣고 갑니다

  보라색 공주같은 분위기를 소유하고
있을 것 같은 느낌이 전해져 옵니다.


보라색을 좋아하는 사람이 예술적인
풍부함이 넘친다고 하던데.. 우리
집사님하고 아주 잘 어울리네요..

행복한 저녁 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