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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첫마음
2024-05-14 18:57
작성자
admin
글쓴이 :
김문숙
(조회 : 1,955)
우리가 주님을 처음 만났을때의 그 감격과 은혜를 잊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 그리스도인으로 철저한 기본기를 가지고
오로지 기도하는 일과 말씀 사역에 더욱더 집중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정찬호
09-02-01 22:42
그렇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나님 만났을 때의 기쁨은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그 이상의 기쁨이였는데~
그 하나님을 초심의 마음으로, 또한 그 감격을 갖고 전투적으로 ~ 살겠습니다.~
김문숙
09-02-01 23:11
주님께서 우리의 선장이 되시면 우리 삶은 항상
바른 길로 인도될 것이라 믿어요...승리가 연속적으로
집사님의 가정에 넘쳐나길 기도할께요..
정찬호
09-02-01 23:35
맞습니다..우리가 방황하는 이유는 우리의 신분을 잊고 살아가서 그런 것 같습니다.
탕자가 자신은 아버지의 아들이라는 신분을 회복했기 때문에 회개하며 새 삶을 살 수 있었듯,
저와 집사님 또한.. 가정과 교회에, 우리의 선정되시고 아비 되신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로 섬기며,
우리 자녀라는 신분 회복을 그리고 확인을 지속적으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집사님의 지적 감사합니다.~
신명식
09-02-04 05:06
저도 하나님의 만난 첫마음을 잊지 않고 살기를 소망합니다.
첫마음을 주님께 영원히 드리고 싶은~ 당연한 것임을~
김문숙
09-02-04 07:28
모든 일에 첫 마음을 잃지 않는다면 우리는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보석과도 같은 삶을 살 수 있을거라 믿어요..
이정희
09-02-08 23:34
집사님!
정채봉선생님의 '오세암'을 보며 얼마나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시인들이나 수필가 소설가들이 쏟아놓는 주옥 같은 글들이 자주 저를 행복하게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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