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외는 몇 안 되는 구절 중에 속한 말씀이네요.

모든 원인은 그리스도의 말씀이라는 사실을 익히고 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야심한 밤.. 하나님은 제가 뭔 말씀을 하실까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를 찾느다고 말씀하셨듯이
우리의 최고 우선 순위에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것을
절대로 잊지 않고.. 그리고 이렇게 예배 우선 순위로
살아갈때 하나님께서는 집사님의 삶도 우리의 삶도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승리하게 만들어 주실거라 믿어요..

이번 한주간 주님의 철저한 인도하심 속에 예배로 말씀의
기본기로 충실할 수 있는 날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이번 한주간의 사역도 기대되는군요!
2주이상의 교회공사로 정신없던 시간!
시간적 공허함을 약간 느껴지는 시간!
이제 그 시간을 주님께 다시 돌려드려야 겠지요!

  시간적인 공허함..
이젠 하나님의 말씀으로 영적 목마름을
채우시길 바래요^^

  성경쓰고 읽기에 매진하는 한해로 결심하고 세미나 참석도 하고 첫 출발이 좋습니다.
이 느낌과 결심이 해가 저무는 12월 아니 내 생이 마감하는 그날까지 이어지길 소망합니다.
세인교회 성도들과 저와 지구상의 모든 기독교인들이 말씀을 사모하는 그날이 오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