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김문숙
우리는 전혀 다른 곳을 바라보며얻을 수 있다.. 얻겠다..민감하게 이리저리 뛰어다닙니다
어떤 상황.. 현실에서도나의 영혼아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찬양의 중심에 집사님이 있으면 참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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