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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숨길 수 없는 사랑2024-05-16 18:28
작성자 Level 10

글쓴이 : 김문숙

(조회 : 1,788)  
숨길 수 없는 사랑    

사랑의 향취는 아무리 포장을 해도 숨길 수 없다.
보이지 않고, 만질 수 없어도
그보다 강렬한 것은 없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교회와 성도는
하나님을 자랑한다.
하나님 자랑이 전도이고,
이웃 사랑이 하나님 사랑이다.

-유재필 목사의 ‘부침개 전도이야기’ 중에서-

우리의 입술에 부정적인 말과 불평이 가득하고
우리의 손과 발에 나태함과 가벼움이 나타난다면
어느 누구도 우리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지 못할 것입니다.
설령 우리의 말과 모습을 통해 하나님을 안다 해도
그것이 도리어 진리의 길을 막는
올무가 될 수도 있습니다.
입술의 말과 행동을 통해 하나님을 자랑하며
우리의 상황과 여건이 여의치 않다 해도
가장 선한 길을 선택하고 감사하십시오.
세상물정에 어둡고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말이
때론 우리를 아프고 힘들게 해도
결국 세상은 우리를 통해
하나님을 보게 될 것입니다.


정찬호 09-02-11 14:30
  사과 나무가 사과를 맺는 것은 아주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일일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신분이라는 것과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믿고 주님을 절대 신뢰하면,
강요하지 않더라도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삶을 살 것이라는 부분에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숨길 수 없는 사랑.. 하나님의 편에 서도록 그리고 나의 수준과 환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갈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정희 09-02-11 20:21
  숨길수 없는 사랑의 향기가 주님의 자녀인 우리에게서 언제나 품어지기를 사모합니다.
그 사랑에 지친 이웃이 살 맛 난다면 그 얼마나 좋을까요?
오늘도 나름 잘 살았다고 자부하며 행복한 저녁을 맞고 있습니다.
승리하십시다. 사랑합니다.
신명식 09-02-12 15:29
  선한 삶을 살고자, 선한 싸움을 하고자 우리는 언제나 노력하고 또 노력해야 함을 압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모든 것이 하나님을 위하는 것임을 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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