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사람의 죽음
나는 죽었고 예수는 사셨습니다. 이제부터 살아가는 날 동안 ‘나’로 살지 않게 하시고 ‘예수’로 살게 하옵소서.
-도은미 사모의 ‘고쳐달라 말고 죽여달라 하라’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통해 ‘예수’를 보길 원합니다. 그분이 말씀하신 사랑의 가르침이 아닌 사랑 그 자체이신 주님을 보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새롭게 된 우리에게 이제 옛사람은 흘러간 과거일 뿐입니다. 옛사람의 욕심과 헛된 생각을 버리고 이제 우리 안에 살아있는 예수를 붙잡고 그분의 자녀로 새롭게 살아가십시오. 주님의 향기로 내 삶을 채우고, 영혼의 목마름 가운데 방황하는 형제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주님의 참 증인이 되길 원합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