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를 드리다보면 의례적인 찬양을 드릴적이 많았습니다.

오늘 말씀가운데에서 찬양의 중요성을 다시 깨닫고

제 자신에게 각인 시꼈습니다.

찬양가운데 임재하시는 하나님을 사모하며

찬양을 통한 진정한 예배자로 서기를 !!!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영혼으로 드리는 찬양,
자기 만족으로 드리는 찬양이 아닌 하나님만이 받으시는 찬양의 주인공이 우리 세인교우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중에 김집사님이 주인공 아시지요?
사랑합니다.

  목사님 주일 설교를 미리 아시고 글을 올리시는 집사님 존경합니다.
저도 매주 토욜엔 목사님 설교 두첩을 먹습니다만( 주일 낮 밤 두첩이지요)
어제 저도 맘에 찔림이 있었습니다. 가끔은 내 자신이 좋아서 흥얼거린 적이 있거든요.
그래도 주님께선 세상 노래 부르는 것보다는 기뻐하시겠죠?
송정미 사모님 참 찬양 잘하시죠? 울산 극동 방송 3주년 되던 해 인가 울산 오셨을때 직접 갔더랬는데
얼마나 좋았나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