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국집사님이 하루는 저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 집사님! 조상국집사인데요. 오늘 근무가 쉬는 날이라 교회에 갔더니, 교회에서 할 일이 없어요. " 하나님이 허락하신 세인교회! 그 준비과정에서 모든 것에 열정을 다해 노력하신 조상국집사님의 넋두리! 하나님을 향한 사역에 언제나 조집사님의 마음이 항상 교회로 향해 있음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섬김에 있어, 귀한 종을 섬김에 있어, 교회를 섬김에 있어 소중한 동역자인 집사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언제나 집사님과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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