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앨범

제목하나님 종을 섬기는 거룩한 성도!2024-05-17 09:06
작성자 Level 10
조상국집사님이 하루는 저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 집사님! 조상국집사인데요. 오늘 근무가 쉬는 날이라 교회에 갔더니,
 교회에서 할 일이 없어요. "
하나님이 허락하신 세인교회! 그 준비과정에서 모든 것에 열정을 다해 노력하신
조상국집사님의 넋두리!
하나님을 향한 사역에 언제나 조집사님의 마음이 항상 교회로 향해 있음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섬김에 있어, 귀한 종을 섬김에 있어, 교회를 섬김에 있어
소중한 동역자인 집사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언제나 집사님과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김문숙 09-02-20 19:21
  주님을 향한 열정의 소유자..
조집사님.. 우리 교회에
하나님의 이름책에 영원히
지지 않게 쓰여 있겠죠..

교회에서 할이 없다.. 제가 생각한건데..
그런 날은 노방전도에 힘쓰면 어떨까요??

두분 다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이강덕 09-02-20 19:22
  지금 심방중인 것을 아시지요?
많은 심방을 하며 사역을 감당했는데 이번 심방은 종에게 가슴벅찬 심방이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감사한 심방의 일정을 만들기 까지는 하나님의 교회의 노장로님, 권사님들 그리고 여러 집사님들과 교우 전체의 하나됨의 사역과 더불어 조상국집사님, 신명식집사님 그리고 장진영집사님의 삼총사의 헌신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지요.
초심을 언제나 중요시 여기는 것이 신앙 생활의 기본인데 집사님들이 갖고 있는 이 초심이 주님이 오시는 그 날까지 이어지기를 중보합니다.
담임목사 원형셀을 통하여 이루어질 집사님들과의 영적인 만남을 기대하면 셀레기까지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와 부족한 종을 위하여 함께 사역하는 우리 동역자들이 있기에 행복합니다.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이강덕 09-02-20 19:24
  김문숙집사님의 열심은 정말로 못말리는 열심입니다.
주의 종도 생각하지 못하는 열심이 저를 긴장하게 합니다.
김집사님의 하나님교회를 향한 열정이 있기에 우리 교회는 승리할 것을 믿습니다.
네아들의 맘 화이팅!
심재열 09-02-20 23:38
  샬롬 ^^ 교회일을 너무 빨리 마무리했나요? 천천히 할껄 ~

저는 집사님들의 헌신과 사랑이 필요한데 눈치만 보고 있었거든요.
한달째 커텐도 못달고, 옷봉도 설치못하고...
일할꺼많은데... 심심하실때 연락주세요 ㅋㅋ
이정희 09-02-21 10:15
  세인교회 성도들의 교회 사랑이 피부로 와 닿습니다.
예루살렘을  향한 그 관심과 사랑이 부럽습니다.
목사님의 목회 방침에 눈높이를 같이 하시는 모든 성도들을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조상국 09-02-21 23:04
  또 이렇게 칭찬을 해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이렇게 일하다가는 집에서 쫓겨날 것 같은데
어디 잘 만한 곳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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