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의 삶이 누구에나 있었듯이!

하지만 하나님을 섬김에는 추호도 후회가 없음을~

하나님만 섬김에 우리는 언제나 행복합니다.~

언제나 웃을 수 있고, 세인교회 교인들과 믿음생활함에있어 또 한번 행복하고~ 

  예.. 그리고 함께 동역의 기쁨을 나누는 신집사님이
있어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집사님, 테니의 글을 요즈음 읽고 있나봐요.
'돌이킴'을 다 읽고 나면 규장에서 나온 '간절한 매달림'도 추천할께요.
깊은 영혼의 울림을 다시 집사님에게 울리게 할 양서입니다.
내가 너무 많은 것을 집사님에게 요구하는 것 같죠?
마음을 열어 사랑을 전합니다.

  샬롬^^ 주님의 선한 도구로 쓰이기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는 집사님을 사랑합니다.

우리 세인지기들의 헌신과 사랑이 하나되어 하나님의 선한 도구로 쓰임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