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방을 통해서 많은 은혜를 받는다고 목사님이 새벽에 이야기 하셨어요.. 가정 가정에서 일어난 감사의 조건들과 하나님께서 우리 성도들의 가정에 역사하시는 강력함을 느낍니다.
우리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지속적인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기에 2월의 마지막을 보내며.. 한달동안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새롭게 다가오는 3월을 준비하며.. 새롭게 펼쳐진 사역위에 .. 하나님께서 주신 성령의 은사대로 쓰임 받기를 소망합니다.
내적인 부흥에서는 이제 우리는 더불어 세상을 향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진정한 부흥의 도구로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봄과 함께 시작된 벅찬 사역을 기대함과 설레임으로 우리 모두 기도하며 준비하기로 해요^^
우리가 주의 일에 최선을 다할때. 하나님께서는 우리 가정에 평강과 기쁨을 연속적으로 주시리라 믿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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