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참 힘들다고 합니다..
믿는 우리의 시선은 힘든 고난의 시간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 고난의 과정속에서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두어야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힘들때면 하나님앞에 두손들고 바짝 엎드렸습니다.
지금은 그 시간속에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보게 됩니다.
승리의 하나님께서 우리를 성숙시키시는 방범임을 깨달았기때문입니다.

  기도 속에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경험해본 분이라면 그 깊이를 알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