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기타 소리 참 아름답게 느껴지죠^^
기타 소리에 맞쳐.. 하나님을 향한
은혜의 찬양을 힘차게 부르고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사랑하는 이정희 집사님.
어제 예배 후에 "신동훈 장로님"과 교제하면서
이야기 나눈 내용 중에서..
선물이라는 단어 마음 속에 기억하셨면 해요..,

저도 기도할께요..

함께 예배드려서 참 행복했어요^^

  큰일입니다.
지금 저는 아마도 철인인가 싶을 정도로 피로를 못 느끼고 있습니다.
기타연주 소리 아마 찬양이라 더좋은 것이겠지요.
멋쟁이 신장로님 넘 좋으시고 푸근하신 인상에 은혜?받은거 있죠?
중앙교회서 예배드리고  진담반 농담 반 최장로님께 제천으로 이사 오고 싶다고 했던 말
벼르던 목사님의 첫 멜에서 말씀드린 적 있어요.
그래요 진심입니다. 세인교회 성도들과 제가 너무도 존경하게 된 이 목사님과 함께 사역한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여러 번 생각해보았습니다. 낼 저희 구역 대심방때 아마도 제 양심에 찔림을 갖고
담임 목사님 안수 기도를 받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