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우리 세인의 지체들을 보면 감격의 간증들이 흘러넘치는 것을 볼 때 목회의 보람을 느낍니다.
그래서 더욱 사랑이라는 단어가 와닿아요.
김집사님의사랑의 실천이 돋보입니다.
'서로 사랑하라'
우리 교회의 이어지는 모토가 되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01][01][01]

  내가 사랑하니 너희도 사랑하라 이것이 마땅하니라.
집사님!
저희교회도 홒피가 활성화 되고 이렇게 나눌 수 잇으면 좋겠습니다.
영상 사역자도 없어요. 늦었지만 제가 배워서 해 볼까요?
성도 수로 보나 재정적으로 보나 세인교회 보다 못? 할 이유가 전혀 없는데...
하나님께선 준비 된 자를 사용하시고 기본기를 갖춘 헌신자를 찾으시는 것 같아요.
자꾸만 up되는 세인교회 홈피를 위해 수고하시는 집사님과 세인지기들의 수고가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날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07][07][07]

  아바타에. 치마를 한 번 입혀 봤습니다.~  잘 어울리나요??^^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전 하나님 편에 서렵니다.~ 아잣.  [04][09][10]

  우리 집사님..넘 재밌어요..^^ 넘 잘 어울려요^^  [01][01][01]

  오잉..
올해 제가 뽑은 말씀과 유사한 말씀이예요.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요한복음 14:17)

우리와 함께 거하시는 주님이 계시고 그 공동체 안에 집사님과 함께 있어 행복합니다♡

정찬호 집사님^^
아바타 자~~알 어울리세요^^
솟은 머리가 둘리에 나오는 마이콜을 생각하게 하네요~~ㅋㅋ  [12][11][01]

  오랏.~
전도사님.. 참.~
예전 사용하시던 이메일좀 가르켜 주세요... 전에 사용하던 것 삭제해야 하는데.. 어떤 것인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