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앨범

제목주님의 고통2024-05-17 09:40
작성자 Level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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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숙 09-03-06 21:06
  오늘 사업체심방을 하면서 그 사업체에 믿지 않는 직원들이 계셔서
그분들을 격려하시는 것과 더불어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그 때 이 찬양의 가사를 지으신 송명희 시인의 '나'라는 시를 예로 드셨어요.
송명희 시인은 보이는 것으로만 본다면 정말 아무것도 자랑할 것이 없는 소아마비 중증 장애우인데
자신은 가진 재물없고, 가진 지식없고, 건강없지만,
내가 가진 것은 그분!
공평하신 하나님을 자랑했다는 말씀이었죠. 
송명희 시인이 감사의 조건을 찾은 것처럼 우리도 그럴수 있지 않겠느냐구요.
그러기에 롬16장의 말씀처럼 합당한 예절을 갖추어 인정받는 직장, 직원이 되어 행복한 직장생활 또한 행복한 신앙생활을 해 보시기를 전하셨습니다^^
저도 오늘 하루 마무리하며 심방때 주신 말씀을 되새겨 봅니다.  [12][08][07]
김문숙 09-03-06 21:34
  오늘 첫 사업체 심방을 위해서 전 직원이 다 모여..
정말 한 영혼 한 영혼을 안타깝고 사랑하는 주인된
집사님의 마음을 보았습니다.

오늘 주신 말씀 속에서 믿지 않는 직원의  심령 속에 아름다운 복음의  씨앗이
되었을거라 믿어요..

저 아바타 이쁘죠~~
전도사님!!!  [10][10][12]
이정희 09-03-06 23:09
  이제 고인이 된걸로 아는데 참 아름다운 찬양을 많이 남긴 자매 였었죠.
참 많이 불렀고 눈물흘렸던 공평하신 하나님 ... 나 가진 재물 없으나 ~~~~~~ 나 남이 볼수 없는 것 본다고 했던
귀한 찬양이 생각납니다.
사랑합니다  [09][12][08]
이강덕 09-03-08 10:42
  이집사님!
송명희자매가 소천했나요?
아직은 그런 이야기를 듣지 못했는데.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순결한 심령이 조금 더 우리 곁에 있었으면 좋겠는데.
신학기사역에 하나님이 주시는 역동의 힘이 있기를 중보하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01][01][01]
이정희 09-03-08 17:38
  목사님!
제가 잘 못들었나봅니다.
1997년 이후로 노화 현상과 목디스크가 심해져서 모든 사역과 집필 활동을 중단하고 투병 중인데
호전 되지 않고 오히려 전신마비상태라는군요.그래서 소천한걸로 와전 된 것 같습니다.
이래서 말! 말! 말!은 조심해서 옮겨야하고 확인 되지 않은 사실은 추론하거나 전하는 누를 범하게 되나 봅니다.

늘 강건하소서 사랑합니다  [0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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