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주님만
“성욕, 물욕, 일상사의 안락 그리고 세상의 권세에 대항하는 것은 엄청난 힘을 소비한다. 이러한 세속의 힘보다 열배는 더 매력적인 것이 있지 않는 바에야 어떻게 계속 ‘No’ 라고 할 수 있을까?
-헨리 나우웬-
지금 우리에게 가장 매력적인 것은 무엇입니까? 무엇을 갖기 위해 힘을 쓰고 무엇을 찾기 위해 주님 앞에 엎드리고 있습니까? 우리의 우선순위가 주님께 있지 않다면 우리는 언제든 영혼의 빛을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우리를 유혹하고 넘어지게 하는, 매력적으로 포장된 세상의 가치가 흔들리는 우리의 삶을 삼켜버릴지도 모릅니다. 더욱 주님을 바라고 더욱 주님을 쫓아 가세요.. 우는 사자처럼 믿는 자를 삼키려하는 어둠을 경계하고 빛을 사모하시길 바래요^^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