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앨범

제목기도로 옷 입히라2024-05-17 10:25
작성자 Level 10
기도로 옷 입히라 




당신은 이제까지 자녀를 보호해왔고,
그 애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특별한 존재라고 가르쳤다.
하지만 이제는 자녀를
학교에 보내야 할 때가 되었다.
자녀를 조절하는 주체가 바뀌게 된 것이다.
당신은 어떻게 할 수 있는가?
비록 당신이 자녀와 함께 학교에 갈 수는 없지만,
당신의 기도는 실제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으로
그렇게 할 수 있다!

-체리 풀러의 ‘기도 입히는 엄마’ 중에서-
 


이정희 09-03-11 09:33
  집사님!
오늘은 셤이라(전국모의고사) 편안하게 감독만하면 되는날입니다. 1교시 감독하고 여유를 갖고 있습니다.
너희가 염려한들 키를 한 자라도 더랄 수 있더냐 ? 모든 것을 주께 맡기라신 말씀 기억합니다.
오늘은 새벽에 기도 하라는 목사님 말씀과 동시에 얼마나 잤던지 훤해졌더라고요. ㅋㅋㅋ
그래도 새벽에 9Km를 달려 가는 시간이 참 행복해요. 더러 졸다 오지만서도...
집사님 네 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요즘 기도 제목이 너무 많아져서 잠들기 전 새벽 그리고 수시로 해도 부족해요.
바운즈 처럼 네시간씩은 해야 될텐데 언제쯤 그런 기도의 사람이 될런지요.
사랑합니다  [01][01][01]
신명식 09-03-11 11:33
  학부모의 마음이 집사님처럼 다 같으리라 봅니다.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아이들을 위해 사역함이~

언제나 어디서나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긴다고 하지만 부모의 역할이

너무나 큼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봅니다.  [04][05][05]
김문숙 09-03-11 18:27
  집사님.. 감독 잘 하셨지요~~
여유있게 오늘 하루를 보내셨는것 같네요..
바운즈처럼.. 항상 노력하는 기도의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할께요^^  [01][01][01]
권미숙 09-03-14 08:52
  하나님께서 학원을 통해 해야 할일이 무언지 고민했는데 이제야 답을 얻었네요...
내 아이만을 위한 것이 아닌 울 학원아이들을 놓고 중보기도해야겠네요..
그럼 하나님께서 울 학원을 축복의 통로로 쓰시겠지요....  [01][01][01]
김문숙 09-03-15 00:25
  사랑하는 집사님..저도 열심히 기도해 드릴께요^^

반드시 그렇게 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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