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성수하신 세인교회 한분 한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월요일부터 더 승리하는 교회'의 표제에 걸맞는 오늘 되길 바라와서
오늘 아침 제가 묵상하며 은혜 받은 영혼의 양식 3월 9일 편을 실어 드립니다.
내적 자유의 비결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지면
무한한 내적 자유를 경험할 것입니다.
제가 자주 묵상하는 마태복음 7장 말씀이 오늘 아침 따라 너무도
와 닿는 이유는 무엇인지 깊이 묵상하며 오늘 하루를 엽니다.
오늘의 대심방 일정 속에서도 목사님의 영육이 강건하시길 기도하며
모든 성도들의 가정에 복이 되길 기도드립니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모든 성도들이 주 편에 서 있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