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집사님이 먼저 정직의 선봉에 서서 사역을 감당해 주어 너무 감사하고 감사해요.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잖아요' 라는 광고 멘트가 정말로 맞는 것 같네요.
수고하셨어요.
사랑합니다.  [01][01][01]

  집사님도 중증이시네요.
잠언 14장 2~11절 말씀으로 설교 하신 것 읽고 잤는데(전인적 치유 수양회 마치고 지쳐 돌아와서..)
그래요 정직해야합니다. 진실하게 진실하게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주님 머리털도 세신 바 되시는 하나님!
전 기도할때 자주 자주 이 말씀을 기억 하곤 합니다.
아까 반가왔어요. 근데 제 맘을 이미 읽고 계셔서 무서워요.
사랑합니다  [07][07][07]

  김집사님 어찌 오늘은 멋있는 왕자님들을 못본것 같아요 ?  집사님도
성도들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와서 좋고 더많은 사랑을 나눌수있어서 신나고
우리 세인교회는 사랑으로 단결되는 아름다운교회 입니다
낼 새벽에는 볼수있으려나!!!!!!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12][12][09]

  김문숙 집사님^^
솜씨가 점점 좋아지시네요.  축하드려요.
정직한 자로 살아가는 아름다운 삶을 보여 주셔서 감사해요.
더욱 화이팅해요^^!!

이정희 집사님^^
참 좋은 시간을 보내고 오신 것 같아 축하드려요.
우리 세인교회도 얼른 전인적 치유 수양회까지 할 수 있는 단계로 올라갔으면 좋겠어요.
집사님을 홈피에서 자주 뵙게 되어 정말 감사해요.
제가 부지런히 도리어 인사를 자주 못드려 죄송합니다ㅠㅠ.
신학기 시작되어 많이 바쁘시죠.
건강 헤치지 않으시고 2009학년도 신학기가 행복하시길 중보하겠습니다^^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