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내가 하는 것이아니라 주님께서 하시기에 우리는 모든것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무에서 유를 창조해낸 세인의 공동체가 또 무엇을 창조해 낼지
무척 기대가됩니다.
능력 주시는 분이 계시기에 우린 모든것을 할수 있습니다.  [12][12][12]

  하나님은 실패자는 사용하시지만 포기자는 사용하지 않으신다는 말이 있습니다. 세상이 추구하는 삶의 방식은 자기 향상입니다. 결심하기, 미용체조 하기 등이 그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요구하시는 삶의 방식은 신앙과 기도입니다. 믿음과 찬양입니다. 우리 삶이 하나님이 아니라 우리 자신으로 가득할 때, 우리는 은혜와 사랑을 받을 수 없게 됩니다.
"겨자씨만한 믿음" 그 믿음이 이미 우리에게 주어져있답니다.  [01][01][01]

  집사님!
김목사님께서 홈피에 글 남기시니 좋죠?
전 모르는 분이지만 이 목사님께서 좋아하시는 분이니 분명 좋은 분일거라 믿기에
그냥 무조건 좋은거 있죠?
병인가?
믿는 자에겐 능치 못함이 없음을 믿습니다.
이제 심방은 다 끝났나요?
이따 저녁엔 바뿌시겠네요? 학생회 청년부 오픈예배로 잔치가 벌어지겠군요.
제천의 젊은이들이 대거 몰려왔음 좋겠어요.
축하드리고요. 내일 주일 승리합시다. 사랑합니다  [01][01][01]

  하나님의 능력의 파도가 우리 세인교회에 휘몰아치기를 기도합니다.
김집사님.
오늘 사역의 중보로 인해 젊은이 예배가 승리하며 오픈하게 됨을 감사하고 젊은이들이 꿈을 꾸는 회로의 승리를 위해 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