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님이 선수를 치셨네요!

세인교회 학생회 청년회가 주님의 사랑안에 차고넘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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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사님!
세벽 이슬 같은 청년들이 세인교회에 넘쳐 나길 기도합니다.
청년의 때에 네 하나님을 기억하라신 말씀과 청년들은 환상을 본다는 찬양이 생각나네요.
분명히 믿기는 세인교회 젊은이들이 제청 땅과 이 나라를 위해 헌신하며 나아가는 날이 속히 올 것입니다.
세인교회 청년부 화이팅!!!!!!!!!!
사랑합니다  [07][07][07]

  사랑하는 집사님의 지속적인 기도의 후원자가 있기에
세인교회은 더욱더 아름다운 교회로 진정한 부흥이
있는 교회로 성장할거에요..

사랑하고..감사해요..  [01][01][01]

  이번 토요일 젊은이 오픈예배는 사역자들이 상다리가 휘어지게 차린다는 소문이 자자해요.
떡복이, 깁밥, 케익, 딸기, 오뎅, 그리고 기타등등.
소박함이 묻어나는 집사님들의 후재 사랑이 감동이네요.
오픈 예배를 통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끄는 교회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사랑합니다.  [01][01][01]

  오늘 오픈예배를 드리네요.
많은 집사님들의 기도와 헌신에 감사드리고
특별히 먼 곳에서도 저희를 응원해 주시는 이정희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새벽이슬과 같은 젊은이들이 되기위해 노력하는 세인의 젊은이들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