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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초보
2024-05-17 10:35
작성자
admin
글쓴이 :
홍훈표
(조회 : 1,320)
새벽예배 후에 창세기 19장을 23절 까지 치고
어쩌다 날아가 버렸네요
힘겹게 초보가 치는거라 힘 빠집니다
정찬호
09-03-18 07:35
안녕하세요. 집사님.
혹시, 갑자기 입력 자료가 날아가 버렸을 때 에러 메시지나 기타 증상.. 그런 것들이 있었나요?
기본적으로 그냥 날라갈 이유가 없을텐데... 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01][01][01]
이정희
09-03-18 08:33
저도 그런 황당함을 여러번 당했지요.
집사님!
두 번 쓰면 더욱 기억에도 남고 좋아요. 약올리는 것 같죠? ㅎㅎㅎ
메모장이라고 있어요.
저장했다가 복사해서 붙이면 그런일 없어요.
사랑합니다 [07][07][07]
이정희
09-03-18 08:38
집사님!
시작에서 보조프로그램 들어가시면 메모장있어요
[07][07][07]
정찬호
09-03-18 08:43
아주 가끔씩 댓글 올렸다 삭제했다 반복을 해 보고 테스트를 하는데,
집사님들처럼 동일한 증상은 현재 발견이 안 되었는데요...
왜 그런지... PC 환경의 문제인지.. 지금 파악이 잘 안 되어 도움 못 드려서 죄송스럽습니다. 이궁. ㅠ.ㅠ [01][01][01]
한명복
09-03-18 10:00
아구 홍집사님 그긴~~~~~장을
한시간 반이상를 쓰고 날렸바서요
저도 그런적이 있어요 저는 독수리 타자라서 더그래요
그래도 시편은 좀 짧은장이라서 그래도 속상해요
컴프터에 상식이 전혀 없으니 답답 할때가 있어요
일일이 물어바야하니까
그래도 재미있고 즐거울때가 많아요
끝장를 쓸때까지 집사님 화이팅하세요 [12][12][09]
정찬호
09-03-18 10:06
말씀 칠 땐, 이정희 집사님이 제안하신 것처럼, 메모장에 치신 뒤,~
복사해서 옮기는 것이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긴급 추천입니다.~
[01][01][01]
홍훈표
09-03-18 10:10
여러글 감사하구요 .
촛자라 아직 배울것 많습니다. 잘 봐 주세요 [01][01][01]
김문숙
09-03-18 10:12
신사적인 느낌의 홍훈표 집사님.화이팅!! [01][01][01]
정찬호
09-03-18 11:12
김문숙 집사님.~ 제가 어제 전화 몇 번했었는데. 안 받으시궁..
집사님. 미워요.
[01][01][01]
조상국
09-03-18 11:54
홍훈표 집사님 한시간 반이면 자동 로그아웃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부분의 홈페이지를 보면 로그인을 해 놓아도 장시간 아무런 변화가 없으면
자동 로그아웃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게 되면 글이 에러가 나면서 없어질 수 있습니다.
직전 교회 홈페이지도 그런 일이 비일비재했습니다.
이를 방지하는 방법으로는
첫째 메모장 등 문서 편집 프로그램에서 작성하였다가 복사해서 옮기거나
둘째 작성하시면서 중간중간 저장을 하시면 됩니다.
아마 두번째 방법이 더 편하실 것 같습니다.
작성하시면서 계속 저장하시기를 바랍니다. [04][07][09]
이강덕
09-03-19 11:58
홍집사님.
제가 은혜를 받기 전에 좋아하전 노래가 '아픈 만큼 성숙해진다는 가사'가 있었던 노래였습니다.
초보자의 실력으로 친 성경쓰기 날라간 아픔은 본인만이 느끼는 아픔이겠지요.
그러나 글을 날라갔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집사님에게 영원히 남아 있습니다.
성숙해지신 집사님의 신앙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사랑합니다. [01][01][01]
신명식
09-03-20 21:28
집사님의 열정! 제가 다 부끄러울 정도입니다.
언제나 승리하시고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
홍훈표집사님 사랑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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