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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령이 이끌어 가는 교회
2024-05-17 10:29
작성자
admin
우리 세인교회가 그렇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정희
09-03-15 00:11
집사님!
오랜만에 친정 엄마를 찾아 뵙고 참 많이 웃고 보따리 보따리 챙겨주시는
엄마 사랑을 느끼며 행복한 토욜을 보냈네요.
'목사님 사랑하기"에 앞장서세요. 하긴 세인교회 성도들은 모두 목사님 사랑 엄청 하는 것 같아요.
성령 받고 성령의 일을 행하는 저와 세인교회와 지구상의 모든 성도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내일 주일저녁엔 저희전도회 특별찬양이고 제가 음악 부장이라 연습도 시켜야 하는데 눈이 이래서
좀 걱정이네요. 안대하고 찬양대에 서야하는지 저녁 특별 찬양은 어떻게 해야할런지 오늘 저녁 내내
고민하고 있는데 기도해야겠어요. 아무것도 염려하지말고 주께 맡기라고 했는데 제가 이래요.
기도해주세요. 사랑합니다
[01][01][01]
김문숙
09-03-15 00:28
저도 기도할께요.. 안대하지 않고 설 수 있도록 눈의 회복이 주일저녁까지 될 수 있었으면
참 좋겠네요..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방법으로 찬양 사역에 도움을 주실거라 믿어요..
사랑합니다. [04][01][01]
이정희
09-03-15 16:21
집사님!
여호와 닛시!!!!!!!!!
찬양대도 안대 없이 잘 섰고 은혜의 찬양 되었습니다.
점심 후 연습도 무사히? 인원은 좀 적었지만( 열명 연습 했는데 저녁 예배 전엔 두세사람은 더 연습하러 올 것 같아요)
집사님 기도 하나님께서 응답하신 것 믿어요.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07][07][07]
김문숙
09-03-15 22:02
집사님..
감사하네요^^
한주간도 성령의 이끌림에 철저히 붙들려 승리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기도할께요.. [09][01][01]
이강덕
09-03-15 22:18
기도는 무한한 하나님의 은혜의 창고를 여는 열쇠임을 다시 확인합니다.
이집사님의 아름다운 사역의 결과를 축복하고 그것을 위하여 중보하는 김문숙집사님의 중보에 갈채를 보냅니다.
주 안에서의 교통함과 하나님의 원하시는 보이지 않는 교회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 바로 이런 모습이거든요.
두 분의 주안에서의 밀월을 축복합니다.
두 분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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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눈으로 볼수 있음에 감사!!!!
admin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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