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님!
울산도 어제 밤 부터 엄청 (봄비치고는) 내립니다.
전 비오는 날 참 좋아해요.
근데 찬양 안 들려요 가끔 이러던데....
오늘도 승리하세요.
요즘 장학 공문이 넘 많이 와서 바빠서 홈에 들어 올 시간이 없어서 속상해요.
어제 집회 넘 좋았고 오늘은 친구랑 딸이랑 같이 가요.
담에 간증할께요. 아마 세인교회서 특히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제 딸아이 기도 빡시게 하신 것 같아요.
사랑합니다  [07][07][07]

  촉촉히 내리는 비가 참좋네요.
우리의 심령에도 촉촉히 내리는 성령의 단비를 맛보기를 원합니다.

집사님 많이 바쁘시더라도 식사는 거르지마세요.
따님의 영적 승리를 위해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따님의 미래적 가치가 대단 할 것 같네요. 보고 싶다고 전해주세요.

김집사님의 수고에 감사합니다.
여러가지로 바쁜데 우리에게 좋은 글로 좋은 찬양으로...
집사님도 식사와잠 !!! 거르지말고 하나님께서 주신 성전을 잘 돌보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