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앞에 산다
하나님 앞에서 모든 것에 대해 청지기로 사는 사람은 헌신의 대가를 하나님 앞에서 찾는다. 크리스천은 하나님 앞에서 산다. 크리스천 부모와 교사들이 남몰래 흘리는 눈물이나 땀은 세상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것이다. -오인숙의 ‘너희 자녀를 위해 울라’ 중에서-
하나님 앞에 사는 사람은 더 이상 율법에 얽매이지 않습니다. 의무감이나 오래된 습관이 아닌 늘 새롭게 솟아나는 사랑과 주님의 지혜로 삶을 경영해 나갑니다. 거짓과 타협하지 않고 그것으로 인한 실패에 대해 두려워하거나 좌절하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이 그 모든 것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앞에 사는 부모, 하나님 앞에 사는 자녀, 우리가 회복해야 할 가장 소중한 가치입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