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앨범

제목누구의 평가에 더 관심이 있는가2024-05-17 10:52
작성자 Level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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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우리는 사람들의 평가보다
하나님의 반응에 대한 관심이 더 크다고 할 수 있는가?
누구의 평가에 관심을 쏟는가에 따라,
시간과 에너지와 노력을 어디에 어떻게 쏟을지가 결정된다.

<내려놓음 365묵상, 이용규>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
 


이강덕 09-03-25 14:41
  이용규선교사님에게 요즈음 푹 빠져 있는 김집사님을 보면서 행복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바울이 말한대로 내거 사람에게 좋게하랴, 하나님께 좋게하랴 만약에 사람에게 좋게하였다면 나는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는 갈라디아교회를 향한 바울의 설파가 끝까지 육비에 새겨져 있습니다.
그렇게 사는 것이 주님의 뜻임을 알기에 각인하고 또 각인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요즈음에 김집사님을 보기가 하늘에서 별따기입니다.
on- line 상의 만남만큼 off-line 상에서도 자주 만나기를 바랍니다.
오늘 수요예배 설교 원고 꼭 읽어요.    [01][01][01]
이정희 09-03-25 19:36
  집사님!
바뿌세요? 아님 무슨일 있나요?
저도 좀 뜸하긴 했는데...
신나게 글 올려주세요. 음악두요.
애타게 집사님 뵙고 싶어하는 우리 목사님 저 맘이 아파요.
전 요즘 엄청 피곤해요. 세진 세영 두 아들(딸이 키우는 시츄)을 두고 팀멤버 사역을 떠나버린 딸 대신
챙겨 먹이랴 배설물 치우랴 십자가 묵상하는 사순절에 더불어 곱배기 고난입니다. 잠도 너무 부족하고요.
댓글도 제대로 못 달고 죄송해요.
이제 곧 신학기 바쁜 업무도 끝나고 부활절 지나면 가끔은 새벽재단 빼? 먹고 잠을 보충해야겠어요.
사랑합니다.  [07][07][07]
심재열 09-03-26 23:48
  하나님을 기쁘시게? 사람을 기쁘게?
어떤일을 할때 한번쯤은 생각해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합니다.

이집사님 효진이가 팀멤버 사역 승리하고 왔죠.
신학기고 두아들을 돌보시느라 힘드셨겠어요.
시츄가 강아지인가요? 제가 동물하고 안 친해서요.ㅎㅎ

날씨가 쌀쌀하네요.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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