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합니다.
이번 학생회 수련회를 통해 함께 보낸 시간들이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정해윤 형제의 첫 걸음을 축복해 주세요.
* 인도자 : 섭현우 학생 목장편성 : 비느하스 3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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