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롭게 세움을 받은 임직자들이 선한 일군으로 충성할 수 있도록 2) 5월 3일 주일부터 재개되는 오프 라인 예배를 시작으로 다시는 교회 공 예배가 어려움을 당하지 않도록 3) 5월부터 교육기관이 진행할 온라인 사역을 위해 4) 교우들의 경영터가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5) 코로나 19로 고통을 당하는 피선교지의 사역자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6) 세인 공동체에 속해 있는 모든 가족들이 건강을 잃지 않도록 7) 나라와 민족이 위기를 극복하여 전 세계 열방을 섬기도록 8) 담임목사의 사역과 건강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