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6일 임직예배가 은혜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2) 5월에는 오프 라인 예배가 정상화될 수 있도록
3) 5월부터 교육기관이 진행할 온라인 사역을 위해
4) 교우들의 경영터가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5) 피선교지의 사역자들을 위해
6) 담임목사의 사역과 건강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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