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월 한 달 교회 예배와 사역이 힘들지 않도록
2) 26일 임직예배가 은혜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3) 5월에는 오프 라인 예배가 정상화될 수 있도록
4) 자가 격리 중에 있는 이득규 청년과 유학중에 있는 이유정 청년, 그리고 피선교지 주의 종들이 힘들지 않도록
5) 담임목사의 사역과 건강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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