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21:1-7 말씀이 오늘제가 묵상한 말씀입니다. 12주 과정의 제자대학 1학기 훈련중인 제게 주어진 여러가지 과제?중에 셀라이프교재로 매일 큐티를 하는 것이 있어 방금 묵상을 하고 은혜 받은 것을 나누려합니다.
신실하신 우리 하나님께서는 오래 기도하시게 하시고 때가 되면 응답을 주시는 그래서 우리를 웃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너무도 많이 들어 이제는 무감각 할 내용의 오늘 말씀을 묵상하는 가운데 제게 주시는 교훈이 있었습니다. 이 집사 넌 나를 웃게 할 순 없느냐??? 어제 지인 사모님과 나눈 교제 속에 딸의 문제로 속상해 하며 기도 부탁을 드렸던 일이 있었는데 이 새벽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성실하고 신실하여 너의 기도를 듣고 있으며 니 눈물병이 차는 날 너로 웃게 만들것이다. 그런데 너는 니 삶을 통해 날 웃게 할수는 없겠느냐?
제가 너무도 사랑하는 세인의 지체들이여! 오늘 하루 우리 모두는 그 좋으시고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을 웃게 만드는 삶 살아 드립시다
사랑합니다
오늘 하루도 승리하시고 낼 주일도 승리하세요. [08][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