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는 항상 풍족하다
갑작스런 유혹이 다가올 때, 당신은 구원의 기도를 드리기 위해 멈추는가,
아니면 그것을 이기고 승리하기 위해 그리스도를 바라보는가? 누군가가 말했다.
“유혹을 받으면 그것으로부터 어떻게 빠져나갈 것인지를 묻지 말고, 그것으로부터
무엇을 얻을 것인가를 물어라.”
만약 당신이 악한 생각들 때문에 고통받고 있다면, 내재하시는 그리스도는 진실로
우리의 생각들도 지키실 수 있다는 약속을 요구하라.
노련한 기독교 용사인 웹 페플로우 목사를 승리의 삶으로 이끈 것은,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는 말씀이었다.
사랑하는 자식을 잃고 엄청난 슬픔을 겪은 후, 그는 이 말씀을 주제로 하여 설교를
준비하려 했다.
하지만 그는 자기의 짐을 주께 맡길 수 없었다.
그는 벌떡 일어나서 고통 속에서 하나님께 외쳤다.
“오 하나님, 나에게 닥친 이 큰 슬픔을 감당하기에 흡족한 당신의 은혜를 나는 찾지
못하겠나이다.
부디 흡족하게 해주소서.”
그는 무릎을 꿇고 이 기도를 몇 번이고 되풀이했다.
그러다가 그는 눈물어린 눈으로 벽난로 위에 있는 빛나는 장식판을 보게 되었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순간 그는 자기의 잘못을 알아차리고 외쳤다.
“나는 참으로 어리석은 사람이구나.
이미 나에게 있는 것을 하나님께 요구하다니! ”
그리고 그는 일어나서 주를 의지했다.
우리는 승리의 삶에 들어가는 문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
승리의 삶 / 미지의 기독교인
사랑합니다. [01][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