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독실한 교인이 어느날 밤에 자다가 꿈을 꾸었습니다, > >그는 꿈속에서 주님과 함께 해변가 모래사장을 거닐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늘 저편에서는 그가 지금까지 살아온 삶의 모든 장면들이 영화처럼 상영되고 있었습니다. > >각각의 장면마다 그는 모래사장위에 새겨진 두줄의 발자국을 발견할수 있었습니다. >하나는 그의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주님의 발자국이었습니다. > >그가 살아온 동안 주님은 언제나 그와 함께 걸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마지막 장면이 펼처지고 있을때쯤 그는 문득 모래위에 있는 발자국이 어떤때는 단지 한 줄 밖에 나 있지 않다는것을 알았습니다. 또 그것이 그의 일생에서 가장 절망적이고 슬픈시기마다 그러 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 >그는 이것이 마음에 걸려서 주님에게 물었습니다. > >" 주님, 주님은 제가 일단 주님을 따르겠다고 결심한다면 언제나 저와 함께 걸어갈 것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하지만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들을 뒤돌아보니 거기에는 발자국이 한 줄 밖에 없습니다. 저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왜 주님은 정작 필요할때면 저를 버리 셨습니까?" >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이 었습니다. > >" 내 소중한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하며 결코 너를 떠나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떠나지 않을것이다. 네가 힘들고 고통스러웠을때 마다 발자국이 한 줄밖에 없었던 것은 그럴때 마다 >내가 너를 내 두팔로 안고 걸어 갔기 때문에 내 발자국만 남아서 그렇다" > >그렇습니다! 주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동행 하시고 인도 하십니다. > >" 주님! 주님을 영원히 사랑합니다. 주님! 언제나 우리와 동행 하시고 인도하소서
퍼온글" 사랑합니다
에벤에셀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